국제
말레이시아서 200명 아동 성 학대 영국인 종신형 선고
입력 2016-06-07 06:46 
말레이시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생후 6개월부터 12세 아동 200명 이상을 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영국인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영국 경찰은 리처드 허클이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200명 이상을 성 학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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