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2박3일간의 북한 방문 일정을 마치고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군용기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측 수석대표이자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평양을 출발하기에 앞서 힐 차관보는 공항에서 중국 신화통신 평양 주재 특파원과 만나 북한 당국자들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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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는 군용기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측 수석대표이자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만나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평양을 출발하기에 앞서 힐 차관보는 공항에서 중국 신화통신 평양 주재 특파원과 만나 북한 당국자들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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