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차이나] 왕대륙, 첫사랑은 박신혜...관심분야는 ‘연기’
입력 2016-06-05 15:50 
대만 인기 배우 왕대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을 맡은 배우 왕대륙은 한국에 내한해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왕대륙은 대만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다. 앞서 ‘아적정적초인에도 출연한 바 있는 그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한국과 대만, 중국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시나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왕대륙은 박신혜와의 합작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는 데 이어, 잘생겼다는 말과 몸이 좋다는 표현보다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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