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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아이오아이, 한달 간 활동 마무리...앞으로 계획은?
입력 2016-06-05 11:58 
사진=MBN스타 DB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드림콘서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쳤다.

'2016 드림콘서트'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스쿨룩 차림으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드림콘서트 무대로 지난달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발매 이후 한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리더 임나영은 ‘드림콘서트'에 와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아이오아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종현, 김소현, 이특의 MC로 진행된 '2016 드림콘서트'는 엑소,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비투비, B1A4, 태민(샤이니), 빅스, 마마무, 세븐틴, 소년공화국, CLC, 임팩트, 라붐, 오마이걸, I.O.I(아이오아이), 홍진영 등이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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