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효성, 대용량 차단기 개발
입력 2007-12-05 14:25  | 수정 2007-12-05 14:25
효성은 세계에서 전압이 가장 높은 극초고압 차단기인 1100kV 가스절연개폐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극초고압 전력을 장거리 수성하는데 사용되며 앞으로 국토면적이 넓고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중국이나 인도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습니다.
효성은 앞으로 15년간 최대 6조원 규모의 성과를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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