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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컴백 무대로 꽉 채웠다…EXID부터 백아연까지
입력 2016-06-04 15: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음악중심이 컴백 무대로 흥을 돋운다.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EXID와 CLC가 각각 컴백 무대를 펼친다.
EXID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엘라이(L.I.E)와 감미로운 알앤비인 수록곡 ‘데려다 줄래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 권은빈, 엘키 합류 후 7인조로 돌아온 CLC도 더욱 완성도 높은 컴백 무대를 펼칠 전망.
또한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는 ‘프리 썸바디(Free Somebody)로 화려한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쏘쏘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백아연과 달콤한 매력으로 돌아온 걸그룹 피에스타, 더욱 강렬한 남성미로 무장한 크나큰도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이밖에도 이날 ‘음악중심에는 종현,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오마이걸, 에이프릴, MAP6, 신지훈, 빅브레인, 로드보이즈, VAV, 아포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4일 오후 3시 4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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