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장화보]2016 백상예술대상, 아름다운 여신들 다 모였네~
입력 2016-06-04 08:02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여우들.(왼쪽 위부터 배우 송혜교, 한효주, 김소현, 혜리, 전도연, 수지, 엄지원, 박소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도 역시 수많은 스타들이 화려한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전도연, 송혜교, 한효주, 박소담, 수지, 혜리, 이정현, 고아성 등이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시상식을 더욱 빛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은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을 제정했다. 지난 1년 동안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 부문의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다.

↑"혜리, 응팔 덕선이로 대세소녀가 된 그녀! "


↑"박소담, 블링블링 드레스 자태! "


↑"고아성, 물오른 미모! "


↑"이성경, 날개없는 천사! "


↑"수지, 영원한 국민 첫사랑! "


↑"칸의여왕 전도연, 미모 불변의 법칙! "


↑"엄지원, 완벽한 드레스 자태! "


↑"송혜교, 태후 강모연이 왔어요! "


↑"한효주, 레드카펫 위 여신!"



[yalbr@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