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혼성그룹 투투의 멤버였던 황혜영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말 #강원도 여행중 남편의 조촐한 생파 #내전부내사랑내남자들 #이런게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황혜영과 그의 남편, 쌍둥이 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생일파티를 벌이고 있는 다. 쌍둥이는 제각각의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 아이는 황혜영의 남편과 뽀뽀를 하는 반면, 또 다른 아이는 케이크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게 하고 있다.
한편 황혜영과 故 김지훈이 주축이 돼 활동했던 투투는 과거 하루에 10개가 넘는 스케줄을 소화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렸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말 #강원도 여행중 남편의 조촐한 생파 #내전부내사랑내남자들 #이런게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황혜영과 그의 남편, 쌍둥이 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생일파티를 벌이고 있는 다. 쌍둥이는 제각각의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 아이는 황혜영의 남편과 뽀뽀를 하는 반면, 또 다른 아이는 케이크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게 하고 있다.
한편 황혜영과 故 김지훈이 주축이 돼 활동했던 투투는 과거 하루에 10개가 넘는 스케줄을 소화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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