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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막내 정화의 `변신`?…하니 "더 섹시해진 쫑쫑"
입력 2016-06-01 18:23 
사진=EXID 정화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EXID가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하니가 막내 정화의 변신을 예고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쫑쫑이가 여자여자해졌지요. 무대에서 더 섹시한 쫑이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화가 역동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돼있다. 특히 하니는 "캡처했는데 네가 마구마구 움직이는 동영상이라"라고 말끝을 흐리며 사진 상태에 미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들의 첫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는 EXID의 모든 앨범과 ‘트러블메이커 등 타 가수의 앨범까지 프로듀서로 참여한 엘이(LE)가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한 앨범으로, EXID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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