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장년층 인생 2막 지원'…서울시 '50+재단' 출범
입력 2016-06-01 13:35 
서울시가 50~64세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정책을 총괄하는 50+ 재단을 설립하고 50+ 캠퍼스를 오픈합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0+ 재단 출범식을 열고, 은평구 혁신파크에서 첫 번째 50+ 캠퍼스인 서북캠퍼스를 개관했습니다.
50+재단은 서울시 중장년층 지원 사업의 싱크탱크이자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50+ 캠퍼스를 운영하고, 2018년까지 권역별로 6개 세울 계획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