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교육센터가 한국경영개발원과 함께 사모펀드 설립부터 투자처 발굴, 투자집행, 사후관리, 투자자금 회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모펀드 투자 고급전문가과정'을 16일부터 개설한다.
강의 주요 내용은 △최신 국내외 PEF 시장 현황 △사모펀드 설립 △바이아웃과 벤처캐피털 투자 사례 △사모펀드를 통한 다양한 대체투자 방안 등이며 8월 4일까지 7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매일경제 명의의 수료증이 발행되며 과정 수료생들의 커뮤니티인 '매경 PEF포럼'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펀드상품 혁신 방안'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500만원부터 공모형 재간접 펀드를 통해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사모펀드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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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주요 내용은 △최신 국내외 PEF 시장 현황 △사모펀드 설립 △바이아웃과 벤처캐피털 투자 사례 △사모펀드를 통한 다양한 대체투자 방안 등이며 8월 4일까지 7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매일경제 명의의 수료증이 발행되며 과정 수료생들의 커뮤니티인 '매경 PEF포럼'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펀드상품 혁신 방안'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500만원부터 공모형 재간접 펀드를 통해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사모펀드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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