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외 증권사, 하나투어 엇갈린 평가
입력 2007-12-04 10:40  | 수정 2007-12-04 10:40
하나투어를 바라보는 시각이 국내외 증권사간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JP모간증권은 하나투어가 단기적으로 영업환경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로 8만7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이에반해 우리투자증권은 하나투어의 실적 개선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훈 연구원은 여행객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실적전망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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