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北과 협력을 중단한다" 정상회담 결과 재확인
"우간다가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의 안보·군사 협력을 중단했다"라고 언급한 청와대의 발표에 대해 일부 외신이 진위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논란은 우간다 정부 내부 갈등으로 빚어진 해프닝으로 알려졌으며, 샘 쿠테사 우간다 외교장관이 한·우간다 정상회담 결과를 재확인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우간다가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의 안보·군사 협력을 중단했다"라고 언급한 청와대의 발표에 대해 일부 외신이 진위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논란은 우간다 정부 내부 갈등으로 빚어진 해프닝으로 알려졌으며, 샘 쿠테사 우간다 외교장관이 한·우간다 정상회담 결과를 재확인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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