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간다, 北과 협력을 중단한다" 정상회담 결과 재확인
입력 2016-05-30 14:57  | 수정 2016-05-30 15:00
우간다 北과 협력 중단/사진=MBN
"우간다, 北과 협력을 중단한다" 정상회담 결과 재확인



"우간다가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의 안보·군사 협력을 중단했다"라고 언급한 청와대의 발표에 대해 일부 외신이 진위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논란은 우간다 정부 내부 갈등으로 빚어진 해프닝으로 알려졌으며, 샘 쿠테사 우간다 외교장관이 한·우간다 정상회담 결과를 재확인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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