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이 거제도에 18만톤급 벌크선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를 확보했습니다.
C&그룹은 거제도에 신규 조선소를 짓고있던 신우조선해양 지분 약 87%를 325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삽진공단에 건설중인 조선소는 앞으로 8만천톤급 벌크선에 집중하고, 거제도 조선소는 이보다 규모가 큰 18만톤급을 건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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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은 거제도에 신규 조선소를 짓고있던 신우조선해양 지분 약 87%를 325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삽진공단에 건설중인 조선소는 앞으로 8만천톤급 벌크선에 집중하고, 거제도 조선소는 이보다 규모가 큰 18만톤급을 건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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