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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MK포토]
입력 2016-05-28 14:08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성남)=천정환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16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성남 FC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 김두현이 300경기 기념DAY 행사에서 허정무 전 축구감독, 두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1라운드까지 4무7패로 12개 구단 중 유일한 '무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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