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티파니를 향한 부러움…그의 꿈은 이뤄질까?
입력 2016-05-28 11:31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걸그룹 데뷔를 위해 온힘을 쏟았다.

27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멤버들은 걸그룹 데뷔를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멤버들의 안무 지도를 맡은 박진영. 그는 멤버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 강의로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의 지도 속에서 민효린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컨디션 난조에도 개인적으로 안무가를 섭외해 연습을 하거나, 스케줄 틈틈이 안무를 복습하며 감동을 전했다.

뿐 아니라 티파니의 음악방송 현장을 찾아가 그를 부러운 눈빛으로 보기도 했다.

특히 민효린은 "고생하는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같이 고생하는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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