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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차이나] ‘대륙이 반한’ 채연, 지금은 뮤비 촬영 中
입력 2016-05-28 09:09 
사진=채연 웨이보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채연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채연은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대만. 발라드 뮤직비디오. 청승 청승해”라는 글과 촬영 중인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 중인 채연의 모습부터,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인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인형 못지않은 채연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채연은 지난 22일 차기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현재 녹음은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채연은 한국에서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특히 중국에서는 드라마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노해정구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안 봐도 비디오로 국내 5년 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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