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형우 `찬스 살리는 내야땅볼이야` [MK포토]
입력 2016-05-27 18:4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 초 1사 1,2루에서 삼성 최형우가 내야땅볼을 치고 아웃됐지만 2루 주자 배영섭은 홈으로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24승 21패로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SK는 이날 경기에서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8위의 삼성 역시 강호 SK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