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FC서울 미드필더 주세종이 유럽 원정길에 오른다.
고명진(알 라이안)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대체 발탁했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6일 밝혔다.
주세종은 29일 유럽으로 출국, 내달 1일 스페인(오스트리아) 5일 체코(체코)와 2연전에 나선다.
[yoonjinman@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명진(알 라이안)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대체 발탁했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6일 밝혔다.
주세종은 29일 유럽으로 출국, 내달 1일 스페인(오스트리아) 5일 체코(체코)와 2연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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