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사연으로 마무리겠습니다.
생계가 어려운 80대 할머니가 95세 할아버지 먹이려고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와 사탕을 훔치다가 적발됐는데요.
고양경찰서가 경미범죄 심의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처벌이 아닌 '훈방'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접하면서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생각나지 않습니까?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생계가 어려운 80대 할머니가 95세 할아버지 먹이려고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와 사탕을 훔치다가 적발됐는데요.
고양경찰서가 경미범죄 심의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처벌이 아닌 '훈방'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접하면서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생각나지 않습니까?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