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슈즈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한다.
연기뿐 아니라 미술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온 강예원은 슈즈 브랜드 ‘소보(SOVO)의 슈즈 디자인에 참여했다.
2013년 4월 'SAKUN 7VIRUS 展'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 강예원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수익금 일부를 동물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강예원이 슈즈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한다.
연기뿐 아니라 미술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온 강예원은 슈즈 브랜드 ‘소보(SOVO)의 슈즈 디자인에 참여했다.
2013년 4월 'SAKUN 7VIRUS 展'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 강예원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수익금 일부를 동물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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