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에서 첫 여성 아티스트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래퍼 후디(Hoody). ‘My Ride, ‘Baby oh Baby, ‘Let Em Know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들을 선보여온 후디는 지난해 12월 AOMG에 합류하며 올해 초 레이블 콘서트 전국 투어 무대에 올라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오는 6월 1일 발매하는 후디의 신곡 ‘Like You는 같은 레이블 AOMG 소속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후디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된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에서 첫 여성 아티스트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래퍼 후디(Hoody). ‘My Ride, ‘Baby oh Baby, ‘Let Em Know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들을 선보여온 후디는 지난해 12월 AOMG에 합류하며 올해 초 레이블 콘서트 전국 투어 무대에 올라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오는 6월 1일 발매하는 후디의 신곡 ‘Like You는 같은 레이블 AOMG 소속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후디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된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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