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MBN] 반기문 오늘 도착…'러브콜' 여당, 냉랭한 야당 - 최은미 기자 출연

【 앵커멘트 】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뜨거운데, 반기문 총장이 오늘 도착하는거죠?


【 앵커멘트 】
여기까지가 알려진 공식일정인건데, 사실 그 사이사이 누구를 만날까 그게 더 관심이잖아요. 여권에서 계속 대선주자로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니까요.

【 앵커멘트 】
그런데, 야당 반응이 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여당과 함께 경쟁적으로 러브콜을 보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다르네요.


【 앵커멘트 】
그런데, 난데없이, 대선출마 자체가 유엔 결의안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