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러시앤캐시 '사랑의 연탄' 배달
입력 2007-12-01 15:35  | 수정 2007-12-03 09:54
러시앤캐시는 임직원 850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러시앤캐시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의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서 모두 7백가구에 14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최윤 회장은 서민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민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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