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고등어 구울 때 미세먼지 발생 "줄일 수 있다"
창문을 닫고 요리할 때 고등어를 굽는 것이 가장 미세먼지가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부는 되도록 창문을 열고 가급적 조리시간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창문을 닫고 요리할 때 고등어를 굽는 것이 가장 미세먼지가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부는 되도록 창문을 열고 가급적 조리시간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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