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PGA Q스쿨, 제인 박 사흘째 1위
입력 2007-12-01 11:35  | 수정 2007-12-01 11:35
재미교포인 제인 박이 미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사흘째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제인박은 미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8언더파 208타를 친 미국의 켈리 퀴니가 2위를 달리고 있으며 박희영(20.이수건설)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3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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