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KBS 출연이 가능해졌다.
23일 KBS 관계자는 MBN스타에 장미인애에 대한 출연정지가 4월 25일자로 해제됐다”며 박시연과 이승연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미인애의 출연정지 해제는 소속사 신청으로 이뤄졌고, KBS 작품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미인애는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KBS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한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내놓고 디자이너로 활동했지만, 지나친 고가의 의류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KBS는 그해부터 2016년 4월까지 장미인애를 KBS 출연정지 대상으로 올렸고 최근 장미인애의 요청으로 심의를 거쳐 출연정지를 해제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KBS 관계자는 MBN스타에 장미인애에 대한 출연정지가 4월 25일자로 해제됐다”며 박시연과 이승연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미인애의 출연정지 해제는 소속사 신청으로 이뤄졌고, KBS 작품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미인애는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KBS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한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내놓고 디자이너로 활동했지만, 지나친 고가의 의류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KBS는 그해부터 2016년 4월까지 장미인애를 KBS 출연정지 대상으로 올렸고 최근 장미인애의 요청으로 심의를 거쳐 출연정지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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