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로 제6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박찬욱 감독이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영국 감독 켄 로치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 돌아갔습니다.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영국 감독 켄 로치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