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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얼굴로 날아드는 공에 깜짝!` [MK포토]
입력 2016-05-21 18:57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만루. LG 정성훈이 넥센 하영민이 던진 얼굴쪽 공에 놀라고 있다.
LG 선발 우규민은 3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볼넷 5실점 투구를 했다. 우규민은 5월 들어 단 한 경기도 5이닝 이상을 소화하지 못했다.
넥센은 양훈이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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