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 운전 하다가 사람 쳤다…‘멘붕’
입력 2016-05-20 21:54 
[MBN스타 남우정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가 차로 사람을 쳤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정아(나문희 분)와 희자(김혜자 분)이 함께 정아의 어머니가 있는 요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아는 남편에게 세계일주를 혼자 가라는 말을 듣고 상심했고 화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섰다. 정아는 희자를 불러 함께 요양원으로 향했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드라이브를 하던 두 사람은 신이 났지만 어둡고 안개가 낀 시골길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무언가와 충돌하고 말았다. 예고편에선 두 사람이 증거 인멸까지 나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