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이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습니다.
아바나필은 새로운 PDE-5 억제제 계열로 투약 30분 안에 발기 효과를 낸 후 체외로 방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바나필의 임상 2상 시험은 내년 1월부터 서울대병원과 고려대병원 등 8개 시험기관에서 16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중외제약은 3상 임상까지 완료한 후 2010년 제품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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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필은 새로운 PDE-5 억제제 계열로 투약 30분 안에 발기 효과를 낸 후 체외로 방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바나필의 임상 2상 시험은 내년 1월부터 서울대병원과 고려대병원 등 8개 시험기관에서 16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중외제약은 3상 임상까지 완료한 후 2010년 제품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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