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민선 6기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탄소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회는 어제(19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전북이 탄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적 지원을 하는 일명 '탄소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 '탄소 밸리'가 조성돼 자동차와 조선해양, 신재생에너지, 항공 등 탄소산업의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게 됩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국회는 어제(19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전북이 탄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적 지원을 하는 일명 '탄소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 '탄소 밸리'가 조성돼 자동차와 조선해양, 신재생에너지, 항공 등 탄소산업의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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