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 앉아 근육을 풀고 있다.
한국은 18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20일 프랑스, 22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팀들이 한 차례씩 맞붙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 앉아 근육을 풀고 있다.
한국은 18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20일 프랑스, 22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팀들이 한 차례씩 맞붙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