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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김준완 `지금부터 추격이다` [MK포토]
입력 2016-05-18 19:28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3회 초 2사에서 NC 김준완이 안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아쉽게 역전패를 당해 3연패에 빠진 NC는 심기일전 셜욕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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