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측 “6월 미국行, 스케줄 협의 중”
입력 2016-05-18 10:40 
사진=MBC
[MBN스타 유지훈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 촬영을 위해 일정을 조정 중이다.

MBC 관계자는 18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6월 미국에서의 촬영을 준비 하고 있다. 현재 스케줄을 협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6월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무한도전은 그동안 미국에서 ‘갱스 오브 뉴욕 특집은 물론 2012년에는 새해를 맞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싸이와 함께 ‘강남스타일 무대를 꾸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팬들은 잭 블랙이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 다시 한 번 멤버들과 예능감을 뽐내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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