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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6월 미국 촬영…세부 사항 협의중"
입력 2016-05-18 09: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무한도전'이 오는 6월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MBC 관계자는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무한도전' 제작진이 6월 일정으로 미국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지난 2012년 미국 뉴욕에서 '갱스 오브 뉴욕' 특집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등의 촬영분을 6주 동안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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