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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극한 덕수고 선수들 `우리 감독님 최고` [MK포토]
입력 2016-05-17 21:49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덕수고가 2013년 이후 3년 만에 통산 5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덕수고는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용마고를 4-2로 꺾고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덕수고 정윤진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러 나오자 선수들이 환호로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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