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일본에서
30년 만에 귀한 선물이 돌아왔습니다.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가 가져온 찻잔 세트인데요.
일본인 하마다 박사가
삼성그룹 선대회장 故 이병철 회장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하는데요.
뉴스 빅5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30년 만에 귀한 선물이 돌아왔습니다.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가 가져온 찻잔 세트인데요.
일본인 하마다 박사가
삼성그룹 선대회장 故 이병철 회장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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