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나 디 아르마스의 뒤태 봤니…‘내가 여신이다’ [MBN포토]
입력 2016-05-17 07:02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가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영화 ‘영화 ‘핸즈 오브 스톤의 사진 촬영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AFP BBNew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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