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성년의 날` 송소희, 기념사진 `찰칵`
입력 2016-05-16 19:14 
<송소희 SNS>

'국악소녀' 송소희(20)가 성년의 날을 맞아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송소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어른된 날 챙겨주신 우리 회사 식구들 감사해요. 이 힘으로 오늘 불명 녹화도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소희는 단아한 한복을 입고 장미꽃을 들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신생 성인을 장려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목적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1997년생이 성년의 날을 맞이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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