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솜이 영화 '막둥이'(감독 마대윤)에 합류했다.
'막둥이'는 네 남매의 좌충우돌 휴먼 스토리를 그릴 작품. 앞서 배우 이요원이 극 중 둘째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솜은 네 남매 중 셋째 역으로 출연한다. 이 외에도 정만식, 아역배우 정준원 등도 합류한다.
'막둥이'는 곧 촬영에 들어간다.
jeigun@mk.co.kr
배우 이솜이 영화 '막둥이'(감독 마대윤)에 합류했다.
'막둥이'는 네 남매의 좌충우돌 휴먼 스토리를 그릴 작품. 앞서 배우 이요원이 극 중 둘째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솜은 네 남매 중 셋째 역으로 출연한다. 이 외에도 정만식, 아역배우 정준원 등도 합류한다.
'막둥이'는 곧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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