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여연대, 민변 수사본부에 의견서 제출
입력 2007-11-29 10:05  | 수정 2007-11-29 10:05
참여연대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삼성의 비자금 조성, 로비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특수수사본부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인 자격으로 출석해 달라는 검찰의 요청에 대해 관련 의견서를 대신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견서를 통해 특별검사제가 도입되기 전에 검찰의 충실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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