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중국 여성의 살해범인 34세 중국인이 자수했습니다.
피해 여성을 살해한 뒤 3일간 시신을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며 유기 장소를 찾아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피해 여성을 살해한 뒤 3일간 시신을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며 유기 장소를 찾아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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