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5월의 신부` 박정아, 미소 가득 결혼식 현장
입력 2016-05-16 09: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박정아가 새 신부의 미모를 뽐냈다.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눈부시도록 아리따운 행복한 모습의 5월의 신부. 정아 언니. 비오는 날 시집가면 잘 산다고 한다는 말처럼 평생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박정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정아는 이날 프로골퍼 전상우와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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