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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명장면] 조세호 복면가왕 왜 안왔어요?…문어 정체는 육각수 조성환
입력 2016-05-15 18:59 
사진=복면가왕
‘복면가왕 문어의 정체는 조세호가 아닌 육각수 조성환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음악대장에 맞서기 위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어장관리 문어발과 램프의 요정은 노라조의 ‘슈퍼맨을 열창했다.

무대 이후 청중평가단은 램프의 요정에 대해선 가수 김경호를, 어장관리 문어발은 몸매를 언급하며 조세호로 추정했다.

투표 결과는 램프의 요정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가면을 벗은 어장관리 문어발은 육각수 조성환으로 드러났고, 예상치 못한 반전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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