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악동뮤지션 꺾었다…‘인기가요’ 1위
입력 2016-05-15 17:51 
사진=인기가요
그룹 방탄소년단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악동뮤지션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1위는 방탄소년단이 호명됐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인기가요에서 처음 1위를 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를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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