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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최주환과 싱글벙글` [MK포토]
입력 2016-05-15 16:52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 초 2사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이 최주환의 적시타로 리드하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자 환하게 웃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두산은 상승세를 몰아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연패를 당한 넥센은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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