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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미리보기] 몬스터+진, ‘인기가요’ MC에서 1위 후보까지
입력 2016-05-15 14:05 
그룹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진이 SBS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MC 자리까지 꿰찼다.

15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진이 스페셜 MC로 발탁돼 러블리즈의 케이, 미주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신곡 ‘불타오르네도 무서운 기세로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모은다. 경쟁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은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과 악동뮤지션의 ‘리-바이(RE-BYE)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인피니트 남우현의 솔로 데뷔 무대가 펼쳐지며 이하이의 '마이 스타(MY STAR)', 빅스의 '다이너마이트', 세븐틴의 '예쁘다',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 홍진영의 '엄지척', 스테파니의 '투모로우(Tomorrow)' 등의 무대가 그려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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