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 중국어 디싱 `메이꽌시` 현지 음원차트 강타
입력 2016-05-15 10: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개리가 처음으로 중국어로 발매한 디지털 싱글 '메이꽌시'가 현지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발매된 개리의 '메이꽌시'는 발매 하루 만에 QQ뮤직 디지털앨범 주간차트에서 1위를 등극했다.
'메이꽌시'는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유료다운로드 수 1만 건을 돌파하는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으로 익일 정오 당일 베스트셀러 차트 1위를 비롯, 14일 기준 제19주 주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
'메이꽌시'는 개리가 중국 각지에서 공연을 다니며 많은 팬들과 만나면서 그의 노래들을 함께 불러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만든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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