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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명장면] ‘음악중심’ 트와이스 사나·방탄소년단 정국, ‘스승의 날’ 노래 ‘열창’
입력 2016-05-15 00:31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음악중심에 트와이스 사나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음악중심에 정국과 사나는 스페셜 MC로 초대돼 김민재와 김새론과 함께 무대에 섰다.

이날 정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가 스페셜 MC를 하게 됐다. 조세호 형님이 아니라 실망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나는 우리가 특별MC가 된 기념으로 준비한 게 있다”고 말했다. 정국은 스승의 날을 기념해 스승의 날에 많이 부르는 노래 ‘스승의 은혜를 열창했다.

또한 두 사람은 스페별 MC답게 ‘폭풍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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